규슈 장인과 제주 어멍이 만났다
일본 규슈 나가사키현에 위치한 미나미시마바라는 일본 최고의 소면 산지로 꼽힙니다. 이곳 장인들이 350년 전통 방식으로 제면한 수연소면🍜이 올 겨울 서귀포를 찾아옵니다. *수연은 손으로 늘려서 만든다는 뜻입니다.
뜨끈한 소면 한 그릇🍜과 제주어멍이 만든 톳 주먹밥🍙의 콜라보!
12월21일,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단 하루 열리는 팝업 식당에 놀러오세요.
올레길에서 이뤄지는 맛의 교류를 왕[와서] 방[보고] 느끼는 특별한 시간⏰이 될 것입니다.
[2023 팝업 레스토랑] 왕방갑서, 소면DAY
●시간:2023년 12월21일(목) 12:00-14:00
●장소:제주올레여행자센터
●참가비:1인분 12,000원
●제공메뉴:시마바라소면 1그릇 & 어멍주먹밥 1개
**현장에서 미나미시마바라 소면 포장제품을 별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
●전화문의 : 064-762-2167 |